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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민주시민교육] 지지 및 관심정당 조사 주현우

371 2018.0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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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민의당을 지지합니다
그 이유중 큰 부분이 안철수 의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에 공헌하는 일을 하기때문입니다
예( V3을 만들어 무료배포 [이건 안철수의원의 업적이지만..]
설립 시기 2016년 2월 2일
설립 목적 국민의당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이 보장되고 정의롭고 부강한 민주복지국가를 지향하며 성숙한 당내 민주화와 풀뿌리 분권정당을 구현하여, 민주적 기본질서를 바탕으로 한 모두 잘 사는 대한민국, 자유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모두를 키우며 돌보는 대한민국, 안전하고 청정한 대한민국, 평화롭고 하나 되는 통일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규모 국회의석수 39석(2017년 4월 기준)
주요 활동 ‘공정성장과 격차해소’라는 기치 아래 ‘모두 공평하게 잘 사는 대한민국’, ‘함께 발전하고 존중받는 대한민국’, ‘안전과 창의가 꽃피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지방분권시대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화 시대 안보와 한반도 평화통일’ 등의 기본정책을 추구함.
2016년 1월 10일 안철수 의원이 주도한 국민의당(가칭)창당발기인대회가 발기인 및 지지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창당발기인대회에서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민의당’을 당명으로 채택했다. 영문 이름은 ‘The People’s Party’이다.

창당발기인들은 “국민의당이 갈 길은 부패를 척결하고 낡은 진보와 수구보수를 넘어선 합리적 개혁”이라며 “기득권 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기인의 주축을 이룬 인사들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안철수, 김한길, 김동철,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임내현 의원 등이었다.

한편 안철수 의원은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야권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이에 힘입은 안철수는 2012년 9월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로 공식 선언한다. 그러나 그해 11월 23일 안철수 후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패한 뒤,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후 안철수 전 대선후보는 2013년 4월 24일 실시된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2014년 2월 16일 새정치연합을 결성했다.

그러나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연합을 결성한 지 한 달 만인 2014년 3월 26일 민주당과 합당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한 뒤, 김한길 의원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의 1기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가 주도해온 당 혁신안에 반발하며 2015년 12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

2016년 1월 7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창업주였던 김한길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후신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같은 해 1월 25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통합을 선언했다. 1월 27일에는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창당을 추진하던 통합신당과 통합했다.

국민의당은 2016년 2월 2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창당대회를 열며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당 상징색은 ‘젊음, 생명, 새정치’의 의미를 담은 ‘녹색’이다. 국민의당은 ‘중도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안철수, 천정배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안철수 의원이 2015년 12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지 51일 만에 당원과 지지자 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당을 창당함에 따라 1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가시화됐다. 김한길 의원은 안철수 · 천정배 의원과 함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되 상임공동위원장으로 결정됐다.

창당 당시 국민의당 국회의석수는 17석으로, 모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의원들이었으며, “국회에 20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된다.(국회법 제33조)”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지는 못했다. 2016년 2월 19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2016년 3월 1일 국민의당은 중앙당 사무처를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인재영입위원장에 김영환 의원, 공천관리위원장 겸 후보자격심사위원장 겸 윤리위원장에 전윤철 전 감사원장을, 총괄본부장에 박선숙 전 의원을, 대변인(수석)에는 최원식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대표는 주승용 의원이 추대되었다. 2016년 3월 2일 야권통합을 내걸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했다.

2016년 3월 2일 국민의당은 ‘국민의당 20대 총선 12대 복지공약’을 1차로 발표했다. 국민의당 복지공약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손의료보험료 인하(민간의료보험법 제정) △소득 중심으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간호·간병서비스제도 확대 △공공 보건의료 확충 등 4개 과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한국형 사회보장카드 도입 검토 △취약계층 사회보험지원 대상자 2배 확대 △1소득자 1연금 시스템 구축(국민연금구조개혁) △국민연금 양육크레딧 도입 등 크레딧 제도 확대 등 4개 과제, 인구 5천만 프로젝트를 위한 △출산휴가 확대 및 육아휴직 실효성 확보 △산모 전담간호사제 도입 △아이와 함께 무료 대중교통 이용 △보육의 국가책임 강화 등 총 12가지이다.

2016년 3월 3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국민의당 측에 ‘야권통합’을 공식 제안했다. 이에 국민의당 지도부는 찬·반으로 의견이 나뉘어 갈등 양상을 보였으나 3월 4일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당대당 통합 방식의 야권통합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국민의당은 자당의 이념적 지향점을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융합’이라고 밝히며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중도 개혁 정당을 표방하고 창당됐다. 또한 ‘낡은 진보와 보수로 규정한 세력은 배제’한다며 일정한 선을 그었으나 2016년 1월 14일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로 추앙해야 한다.”는 취지의 ‘이승만 국부’ 발언으로 국민의당은 심각한 정체성 논란을 겪었다.

국민의당은 당의 강령에 “6·15남북공동선언, 10·4남북정상선언 등 대북포용정책을 계승 발전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2016년 2월 17일 국민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된 보수 성향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에 동참해야 한다.”며 국민의당 대북정책의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함에 따라 당 정체성 논란은 다시 가열되었다.

이에 반해 노무현 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내며 개성공단 탄생에 산파 역할을 했던 정동영 전 장관은 자신을 ‘합리적 진보주의자’라고 규정하고, “개성공단 부활의 선봉에 서겠다.”며 이상돈 위원장의 대북관 및 보수적 입장과는 뚜렷하게 상반된 대북관을 드러냈다. 이런 사태로 인해 국민의당은 당 강령에 이념적 정체성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당의 노선이 일관되지 않아 보인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민의당 정강정책의 기본 방향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함께 발전하고 존중받는 대한민국, 안전하고 창의가 꽃 피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지방분권시대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화시대 안보와 한반도 평화 등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정책으로는 14개 부문에 59가지가 있다.

△함께 잘 사는 공정한 혁신경제 부문은 공정한 시장 구조 및 질서 확립, 기업지배구조 혁신, 혁신적 성장과 일자리 창출, 첨단 과학기술 및 북방경협으로 성장동력 제고, 공정한 분배를 통한 중산층 확대, 경제위기 대응능력 제고 및 재정건전성 확보, 농어촌·농어업 발전과 사회적 경제의 육성 등 7가지.

△청년실업 해소와 안정된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청년실업 해소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남용 방지와 차별 철폐, 일자리 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 등 4가지.

△신성장동력을 견인하는 과학기술 부문은 혁신경제와 신성장동력 확보, 창의적인 연구환경 조성, 삶의 질을 높이는 융합형 연구, 국가 과학기술 혁신체계 구축 등 4가지.

△모두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차별 없는 희망교육 부문에는 모두의 잠재력 발현을 위한 공교육 혁신, 차별 없는 교육 구현, 교육복지 실현과 보수체계의 공평성 제고, 교육시스템 혁신 등 4가지.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따뜻한 복지 부문은 공정하고 평등한 출발의 보장, 격차 해소와 사회통합 실천, 의료 공공성 강화와 공평한 건강보험 체계의 구축, 사회보장체계의 개혁,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 지원 등 5가지.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살피는 공동체 부문은 아동의 권리 보장, 성평등 사회의 실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생활권 보장, 이주민·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지원,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5가지.

△시민참여적 협치와 안전사회 구축 부문에는 시민참여와 신뢰에 기반한 위험 예방, 재해·재난의 예방체계 강화, 재해 및 재난 지휘체계 혁신 등 3가지.

△생태 환경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 부문은 환경과 발전의 조화, 지속 가능한 에너지정책으로 전환, 환경정보 공유 등 3가지.

△풍요로운 문화공동체 건설 부문은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가 있는 삶의 구현,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환경 조성, 문화산업의 공정성장과 다양성 실현 등 3가지.

△소통, 공감, 연대를 통해 국민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부문은 삼권분립 원칙의 실현, 적대적 공생질서 타파를 위한 정치제도의 개혁, 낡은 정치문화와 부패의 근절,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봉사형 정당모델 구현 등 4가지.

△분권국가로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부문에는 주민중심과 자립·자율 및 책임성 강화, 지역주도 성장 패러다임으로 국가 혁신, 통합의 대한민국을 위한 자치기반 확립 등 3가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부문은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 및 전쟁 억제, 국방개혁을 통한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군 육성,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 육성, 나라 위한 헌신을 기리는 명예로운 보훈 등 4가지.

△평화관리와 과정으로서의 통일 부문은 남북관계의 주도적 개선, ‘과정으로서 통일’ 추진, 교류협력과 적극적 인도주의 협력 강화 등 3가지.

△평화와 번영을 주도하는 유능한 외교 부문에는 평화와 공영의 글로벌외교 강화, 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 및 통일외교 노력, 선진 통상번영외교 추진 등 3가지를 포함해 총 59가지의 정책과제가 있다.

국민의당 최고 대의기관에는 전국의 대의원으로 구성되는 전당대회가 있다. 전당대회의 수임기관은 중앙위원회이다. 당무 집행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은 당무위원회이며, 당무 집행에 관한 최고 책임기관은 최고위원회이다. 당대표는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총괄하며,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당을 대표하고 국회운영에 관하여 책임을 가지며, 원내 업무를 통할한다. 의원총회는 원내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구성된다.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기관에 정책위원회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주요 장점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 정치 백신이나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해서 공헌하는것 또 더나은 미래를 내다볼거 같다이고 국민의당에게 바라는것은 "조금 말을 조심해서 했으면 좋겠다" 입니다
댓글목록

Amos님의 댓글

안철수는 v3를 만들지 않았나요....? 알약은 이스트소프트가 만든걸로 아는데..?

한대희님의 댓글

나치독일은  v2로켓을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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