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개별숙제(500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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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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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샘이 숙제로 읽으라고한 숙제중에는 제일 나았습니다. (괜찮은편) 500자후기를 적으라 하셨으나...딱히 할말이 없는 관계로 아무말대잔치일 수 있습니다.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들은 생각은 제 예상보단 상당히 많았지만 공개적으로 알리고 싶지 않은 사적인것이므로 간추려 몇개만 적겠습니다. chapter01-Counseling09에서 '당신의 입에서 사라지게해야할 3가지말'이 '당연히','때문에','그런데','하지만' 이라고
하는데 생각 하지도 못 했던 '때문에'가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chapter02-counseling17~18안읽어도됬지만 읽은..내용인 '회피하지말고 대면하라'라는 내용이 저는아무리 읽어봐도 어떻게 해야될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화피하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것일까' 생각이듭니다. chapter03-counseling28이 내용에서 '흥분이 됬을때 한 말이 정말 하고싶었던 이야기였다면 기억이 날 것이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고 결정 짓지는 못했습니다. 이것으로 500자를 넘겼으니 이만 끝내도록하겠습니다.지금까지 아무말이었습니다.
(총595자 입니다.)
-_-...;;,,
하는데 생각 하지도 못 했던 '때문에'가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chapter02-counseling17~18안읽어도됬지만 읽은..내용인 '회피하지말고 대면하라'라는 내용이 저는아무리 읽어봐도 어떻게 해야될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화피하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것일까' 생각이듭니다. chapter03-counseling28이 내용에서 '흥분이 됬을때 한 말이 정말 하고싶었던 이야기였다면 기억이 날 것이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고 결정 짓지는 못했습니다. 이것으로 500자를 넘겼으니 이만 끝내도록하겠습니다.지금까지 아무말이었습니다.
(총595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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