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7기 학년별 여행 후기 아리사랑해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 444 2017.10.30 20:45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여행후기라고 해야될듯한 이1년후 챌린저 1위를 달성하게될 레넥장인의 마린의후예 빡빡이 갓 생강.hwp (22.5K) 5 2017-10-30 20:45:35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3Ug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검색목록 본문 안올리고있었다 댓글목록 샘물님의 댓글 샘물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10.31 11:07 우리가 봉사한 밭은 이장님밭이 아니라 동네의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는 밭이에요. 오랜 농사로 무릎과 허리가 안좋으신 분들께 비닐제거작업은 많은 육체의 고통이 따르는 일이죠(기술은 많이 필요없는 일이면서) 우리들이 대신 작업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고통을 조금은 덜어드렸으니 예준이가 보람을 느끼셔도 될만한 봉사였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봉사한 밭은 이장님밭이 아니라 동네의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는 밭이에요. 오랜 농사로 무릎과 허리가 안좋으신 분들께 비닐제거작업은 많은 육체의 고통이 따르는 일이죠(기술은 많이 필요없는 일이면서) 우리들이 대신 작업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고통을 조금은 덜어드렸으니 예준이가 보람을 느끼셔도 될만한 봉사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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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님의 댓글
우리가 봉사한 밭은 이장님밭이 아니라 동네의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는 밭이에요.
오랜 농사로 무릎과 허리가 안좋으신 분들께 비닐제거작업은 많은 육체의 고통이 따르는 일이죠(기술은 많이 필요없는 일이면서)
우리들이 대신 작업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고통을 조금은 덜어드렸으니 예준이가 보람을 느끼셔도 될만한 봉사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