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무아론 고찰-동민

582 2016.05.16 01:24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생각은 많았는데 글로 잘 정리하기에 실패했어요..
글이 좀 횡설수설하는 것 같고 내용도 부실한 것 같고..
무엇보다 저 급조한 것 같은 훈훈한 마무리가 정말 별론데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어쩔 수 없이 올립니다.
세시간 넘게 한 페이지도 못 쓴 걸 보니 무아론 배울 때 집중을 안 했나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