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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토토

1,082 2015.05.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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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네시간동안 글을 쓰다가 방금 절반을 날려먹은 김예빈이라고 합니다...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노트북으로 절반 정도를 쓰고 메일로 보낸 후에 데스크탑으로 마저 썼다.
분명히 다 써서 저장까지 눌렀는데
데스크탑에서 쓴 버전은 파일이 아예 없다.
나에게 있는 파일이라고는 노트북으로 쓴 절반 정도 뿐...
이렇게 나는 또 기회를 두번 놓치고.....
멍청한 놈!!!!! 으아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예빈님의 댓글

쌤 전화번호 찾아봤는데 없어서 일단 여기다 글을 써요 하긴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전화하기도 좀 그랬겠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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