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 김서헌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377 2018.04.23 00:34 첨부파일 - 첨부파일: 진짜 너므 잠와 쓰러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라 끄적였는지도 모르겠고 제목이 몇글자나 들어갈지 궁금해서 적고 있는데 끝이 안나진 않겠죠 그럴꺼라 믿는데 새벽에 이게 뭔짓거린지 궁금하네요 진짜 뭐라 쓴지 모르겠는 글인데 졸작열심히할테니 봐주세요 더쓰기 귀찮다 그만쓸게요 진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적고 그만 적고 싶은데 늘어나는게 너무 신기해서 좀만 난리치다가 고마 치겠습니다. 정신차리면 수정하겠나이다 죄송합니다.hwp (27.0K) 2 2018-04-23 00:34:18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4lG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검색목록 본문 지금까지의 글중에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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