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워크숍 - 교사, 선배와의 만남>모인 날 : 10월 13일 토요일모인 사람들 : 9기 민재부, 자연부, 자연모, 태하모, 가희부, 가희모, 민형모, 영휘모 강아지똥 선생님, 아삭 선생님, 눈사람 선생님, 교육소위장 밍몽,5기 랄라, 6기 항아리, 와룡, 8기 찬이모맑은 가을 날 9기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선배 부모님들이 2층 도서관에서 둥글게 모였습니다. 입학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지요. 이것 저것 궁금한 1학년 학부모를 위해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이 흔쾌히 시간 내어 주셨습니다.강똥샘께서 …
홈페이지 용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하여 게시판 자료를 정리하려고 합니다.불이학교 졸업 및 재학생 가운데 기수게시판+교사게시판에 올라가 있는과거~ 2016년 자료 가운데 꼭 보관할 자료가 있으면 다음 주까지 다운로드 해주세요. (재학생은 3월1일까지, 졸업생은 3월 9일까지)이후로는 순차적으로 과거~2016년 게시글이 삭제됩니다.
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위가 한풀 꺾여서 다행입니다 불이학교에서 보조교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활동 내용은 학생들 수업보조와 생활지도 입니다. 작년에 1기 진혁이가 담당했던 역할이고요 올해는 학년을 확대하여 몇 분이 더 계셨으면 합니다. 하루 한 시간도 괜찮고 몇 시간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간 조정은 얼마든 가능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불이힉교는 아이들을 키우는 심리적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아이, 네 아이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아이들인 것처럼 서로 키우고 …
4월 8일 아래행사가 진행되어서 홈스테이가정을 더 모셔요. 혹시 관심있는 가정은 여울(010-6412-9137)로 연락주세요.한국-덴마크 교육 국제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들은신청하러 가기 ==> (온라인 신청서클릭)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MTQ2ZTBjY2QtZmY1MC00ZTU0LTg1MjEtYjNhYTI4YmE5Yzk0&sourceId=urlshare신청하시면 됩니다.----4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특별시…
평화여행에보조교사로함께할친구를기다립니다.벌써여섯번째평화여행을떠납니다.처음인도로평화여행을떠날때의두근거림이아직도생생한데어느새훌쩍커버린6기들이평화여행을간다고하네요.이번6기들의인도-네팔평화여행에보조교사로참여할1기~4기친구들을기다립니다.6기동생들과친구로,선배로,교사로함께하지만또다른나를만나기위해여행하고싶은재학생및졸업생을적극적으로환영합니다.여행이란함께있지만온전히나만의것이기도합니다.맥간의아름다운하늘과바라나시의배위에서보는신비로운아침해를다시보고싶다면신청하세요.히말라야의설산을보며먹는구릉브레드와야크치즈로구운피자의맛을경험하고싶다면도전하세요.안나푸르나를가슴…
2017 학부모 및 교사 필독서 목록함께 성장하는 불이학교의 2017년 필독서 전체 필독서의 키워드 : 협동조합1 [이런 협동조합이 성공한다] - 개마고원무엇인가 절박함에서 출발해야 성공한다. 이 책은 괜찮은 성과를 낸 15곳의 ‘성공한 협동조합’에 주목한 책이다. 외국의 성공사례가 아닌, 저자가 발로 뛰면서 취재한 우리의 조합을 “협동조합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또는 팁”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2 [만들자, 학교협동조합] - 맘에드림 “협동조합의 이상을 꿈꾸며”젊은 연구자 부부가 약 2년6개월 동안 진행된 …
통합 교육 지원 교사를 모십니다. 불이학교는 고양시에 있는 5년제 중,고등 통합 학교입니다. 현재 85명의 아이들과 15명의 선생님들이 서로 가르치고 서로 배우는 작은 배움의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불이학교에는 개별적인 특수성이 더 커서 별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진단을 받았거나 또는 받지 않았을지라도 교육적 판단으로 별도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통합교육의 대상으로 합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성향 위에 각 개인의 고유한 개별성을…
방학 잘 보내고 계신지요? 방학을 하면 집에서 뒹구는 아이들을 보며 속이 터지기도 하겠지만 뒹굴거리는 시간이 보약이라도 되는지 방학이 끝나고 보면 불쑥 커서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시간에 성장해서 가끔 교사들을 놀라게 하지요. 아이들 모두 보약 먹고 튼튼해져 오기를 바랍니다. 치열했던 지난 한 주간의 교사회의를 마치고 다음주, 다다음주 교사회도 방학에 들어 갑니다. 물론 그 주에도 불이 열린 공부방(열공방)을 개설하신 선생님들은 계속 학교에 나오시지요. 열공방 말…
불이신문 31호를 열심히 제작하고 있는 신문제작부 기자들의 모습입니다.뉴스웨이 이창희 기자님과 2차 회의를 얼마전에 가졌는데요, 31호는 기존 불이학교 소식에 집중하던 신문보다 확장된 범위의 기사들을 포함해 발간하려고 합니다.이런 변화의 바람에 불이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학부모님, 교사회, 학생들, 그 외 다른 분야에 계시는 지인들의 글도 좋습니다. 교육과 관련된 글이 아니면 '더' 환영합니다.예를 들어, 독서 후기, 연극/영화 후기, 여행 후기, 유용한 앱 소개, 동아리 이야기, 취미, 한국 사회의 혹은 전세계…
//불이 교사회에서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부모님들과 진로를 묻고 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첫번째 강좌와 두번째 강좌는 불이학교 3기, 4기, 5기 부모님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갈 예정이오니 미리 일정 적어두셨다가 잊지말고 꼬옥 참석 부탁드립니다~불이학교 부모님들 모두 필히 참석 부탁드립니다.//2016 불이, 진로를 묻다‘진로’란 단어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난무하고 그래서 오히려 갈피를 잡기 힘든 시대입니다. 직업은 필요하고 직업을 얻기 위해서 진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