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었지만 아직 마감을 안한 기자님도 있는 것 같으니 안심이군
7/31 아이덱에서 만난 운영위 멤버들과 짧게 문화주간과 여름불이야에 대한 평가를 했습니다.모두 돌아가면서 얘기를 해서 사람별로 정리를 했어요..-우석 : 의도는 기획정도였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하나부터 열까지 운영위가 일을 맡은게 힘들었다. 그 전엔 부서별로 일을 분담하는게 강요하는 느낌이라 별로 좋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서 일분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또 우리들 자체의 의견보다 교사회에 의해 정해지는 사항들이 많았던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보경 : 기획을 늦게 하는 바람에 부서별로 일을 맡기지 못한게 아쉽다. 그래…
아 졸려
이게 뭐니 으아아아아아앙 아 짜증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놔 이씨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진행대본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병맛 대본입니다.
네
찬유가 잘 만들어 놓은 초안에몇 가지 더 추가한 수정본.
ㅁ
형쌤 생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