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게릴라 가드닝' 수업에서 때로는 기뻐하며, 때로는 쩔쩔매며 열심히 스퀘어 매듭을 짓는 우리 소수정예 6기의 모습입니다. 열정에 불타오르는 것이 눈에 나타나는군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퍼니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17 23:20:29
십대 밑바닥 노동
김하ha夏下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03 0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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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4 20: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