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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시간과 체력을 들여서 멀고 먼 민속촌에 갔지만 그곳에 게임과 관련된 것은 너무나도 조금 뿐이었다. 투호, 그네, 공기 정도였는데 전부 별로 좋지는 않았다. 민속촌에는 게임에 관련된 것은 물론 볼 것도 없는 것 같다.화멀티실 정리와 vr 체험을 했다. 멀티실에 안되는 컴퓨터가 많았지만 그 이외에는 그다지 할 게 없었던 탓에 그럭저럭 했다. vr은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이었기에 사실 뭘 해도 재밌었다. 고소공포증이나 공룡을 잡는 총게임, 롤러코스터 등. 특히 원탁의 기사단 이라는 칼로 몬스터를 잡는 게임이 있었는데 소리 탓인지 꽤…
벢
월 : 대중교통이 오래걸려서 힘들었지만 민속촌에서 그네나 간식을 사먹어서 즐거웠지만 또 가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가까운 곳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민속촌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민속촌 같지가 않았다. 첫날부터 빡셌던 것 같다. 화 : 멀티실 정리를 했다. 목요일날 게임 만들기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고장난 컴퓨터가 많아서 힘들었다. 그리고 VR 체험장에 갔다. VR체험이 실감났고 특히 승마 체험이 진짜 같았다. 근데 많이 하니 눈이 아팠다. 수 : 마이크로소프트에 견학을 하러 갔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분들께서 정말…
주제이동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