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진로시간에 직업탐방으로 화정역 톡톡톡에 인터뷰하러 갔습니다.바리스타에 대해 Q&A를 하고 도구를 이용해서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놀 때 거의 청소년 카페에 가지만, 커피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그래도 저번에 갔던 공정무역 카페에서 내리는 커피보다는 쉬웠습니다.직접 보니까 신기하고특히 딸기 음료를 만드는 시럽을 먹었더니 맛있었습니다.
이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4 11: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