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ABC를 정복했습니다.힘들고 어렵게 올랐지만.... 그래서 더 기쁘고 감동이 몰려옵니다.
드디어 MBC 에 도착했습니다. ^^
4일차 이곳은 촘롱입니다.
우리 히말라야 오르고 있습니다.
드디어 히말라야 오를 준비 끝!!!!
여행의 중반....인도와 네팔의 딱!!! 중간에 섰습니다. ^^앞으로가면 네팔.... 뒤로 돌아가면 인도..
바라나시에 도착했습니다.밤사이 기차에서 불편한 잠을 잤기에 피곤하지만....그래도 이만큼 인도에서 특별한 곳이 없기에 기대가 큽니다. ^^
아그라 역!!
드디어 타지마할에 도착했습니다.세기의 사랑의 결정체(?)라며 자랑하는 인도의 자존심.... ^^
티벳 어린이 마을 작은 운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