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부

[건강균형부]건강균형부 회의록

1,258 2014.06.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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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후기

단체를 알고싶었는데 자세히 알지 못해 실망스러웠다.

기대한것보다 잘써주어서 고마웠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답변은 유진이누나 답변인 '망했어' 이었다.

선배들에게 답변을 잘해주어서 고맙다고 해주싶다.

설문지를 작성해서 나누어준게 탐방이 더 재미있었다.

선배들의 생각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힘들다는 점이 제일 와닿았다.

한두살 차이라서 그냥 단순히 공부해라 등 이런 조언을 해줄것 같았는데 역시 그랬다.

답을 듣고나서 생각한게 역시 자신의 진로는 각자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곳을 찾아가는게 맞는 것 같다.


다음주에 어디를 갈지 투표를 하였다.
보드게임 카페
펫 카페
DMC 영상 미디어 센터

보드게임 카페로 결정
댓글목록

다형다혜하니님의 댓글

1. 선배들의 설문조사 및 결과는
    신문제작부에 실을 수 있는 글로 작성하여 전달키로 하였지요...
    주용이의 힘을 빌리기로 했구요.

2. 그동안 다녀왔던 건강한 청소년 공간들 (놀러와, 어울림미디어영상센터, 티끌모아태산)은
    준희와 영준이가 신문제작부와 인터뷰 방식 등으로 전달 가능한 지
    신문제작부와 만나보기로 했어요.
   
 
3. 다음 가볼 곳을 '보드게임 카페'로 정했다면
  청소년들이 갈만한  학교 근처 "보드게임 카페"를 조사해본 후
  어디로 갈것인지 결정이 필요하겠네요~

  이곳에 댓글로 의견 나누며 정하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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